(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지윤이 반려견 음원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는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키우는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한 노래 제작 과정이 그려졌다.
이를 위한 음원 제작 회의에 열리게 됐는데 이에 전지윤이 피처링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소탈한 매력과 회의 과정에서 보여주는 열정으로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전지윤은 본인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조PD와 히트메이커 윤일상 작곡가까지 의기투합해 향후 공개될 음원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전지윤은 솔로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3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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