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황정민 배우만 보면 ‘멋진 밥상, 숟가락’ 수상 소감이 떠오릅니다. 그때 황정민 배우의 표정과 말투 모든 것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심이 느껴졌던 황정민 배우의 수상소감. 원래도 배우님을 좋아했지만 그때 이후로 더 존경하고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황정민 배우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좋은 작품으로 매번 보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생일이 특별한 의미가 없는 날일 수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행복하고 웃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수라’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 방긋 방긋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2012년 이후 브라운관을 통해서는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황정민 배우는 스크린에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색깔의 캐릭터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황정민 배우.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국민 배우’. ‘국민 배우’라는 칭호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 건데 정말 단하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올해는 ‘검사외전’, ‘곡성’에 이어 ‘아우라’까지, 황정민 배우를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수라’가 개봉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흥행 보장 믿고 보는 황정민 배우가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심이 느껴졌던 황정민 배우의 수상소감. 원래도 배우님을 좋아했지만 그때 이후로 더 존경하고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황정민 배우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좋은 작품으로 매번 보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생일이 특별한 의미가 없는 날일 수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행복하고 웃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수라’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 방긋 방긋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2012년 이후 브라운관을 통해서는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황정민 배우는 스크린에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색깔의 캐릭터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황정민 배우.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국민 배우’. ‘국민 배우’라는 칭호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 건데 정말 단하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올해는 ‘검사외전’, ‘곡성’에 이어 ‘아우라’까지, 황정민 배우를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수라’가 개봉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흥행 보장 믿고 보는 황정민 배우가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1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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