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엔시티 드림(NCT DREAM), 누나들 손목 시리게 만드는 일곱 소년… ‘잘생기면 다 오빠’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여러분의 손목을 시리게 할 또 다른 소년들이 등장했습니다. 츄잉검을 외치며 누나들의 심장에 불을 지를 재민 드림. 귀여운 군밤 모자로 귀여움 상승.

엔시티 드림(NCT DREAM) 재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도 때도 없이 눈웃음 짓는 해찬이. 교회 가면 이런 오빠 있을 법한 선한 미소로 또 다시 심쿵방쿵.

엔시티 드림(NCT DREAM) 제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뽀송한 얼굴을 자랑하는 인준이. 무려 천단위 숫자가 다른 00년생 오빠. 잘생기면 다 오빠지만 양심이 찔리는 이유는 뭘까요.

엔시티 드림(NCT DREAM) 런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줄곧 엔시티에서 막내를 맡았던 마크였지만 드림에서는 당당히 형님 라인을 꿰찬 우리 갈맹이.

엔시티 드림(NCT DREAM) 마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베레모가 잘 어울리는 베레맠. 오늘은 스냅백이네. 마크야 네가 했던 말처럼 뛰어갈 것도 없을 먼 길. 모든 걸 다 꼼꼼히 보면서 같이 걸어가자.

엔시티 드림(NCT DREAM) 마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막내 그룹에서도 제일 막내 02년생 최연소 아이돌. 가끔은 진짜 해맑은 막내 동생 같다가도 무대 위에 올라가면 이런 프로 아이돌이 또 없죠.

엔시티 드림(NCT DREAM) 지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직은 앳되보이는 막내. 순해 보이지만 춤을 출 땐 파워풀한 폭풍성장 막내. 천천히 입덕해 가는 중.

엔시티 드림(NCT DREAM) 지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바르게 빛날 해찬이 혹은 동혁이. 깝죽대는 모습도 그저 오구오구. SM루키즈 시절 보다 한 층 오빠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 바람직해.

엔시티 드림(NCT DREAM) 해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뮤직 스타 천러. 아가아가한 외모로 팬심 몰이를 담당하는 중이라죠. 특히 어린시절 사진이 다수 공개되며 팬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죠.

엔시티 드림(NCT DREAM) 천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렇게 재민이부터 러러까지 누나들의 손목을 시리게 하기 충분하지 않습니까. 엔시티 드림의 츄잉껌으로 누나들의 마음도 츄잉츄잉. 이제 시작인 엔시티 드림. 빠져 봅시다.

엔시티 드림(NCT DREAM) 천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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