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조보아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30일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조보아가 뇌수막염에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 의지로 촬영에는 들어간 상황이다”며 “촬영이 끝난 뒤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두통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병이다.
한편, 조보아는 MBC ‘몬스터’에 출연중이다.
30일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조보아가 뇌수막염에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 의지로 촬영에는 들어간 상황이다”며 “촬영이 끝난 뒤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두통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30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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