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 김현주가 입담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김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늘만 사는 여자로 나온다”고 말하자 “시한부 여인을 연기한다”고 밝히며 드라마를 소개했다.
그러자 갑자기 침울해진 상황에 김현주는 “밝은 로맨틱 코미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인도의 럭키가 “예고편 보니까 재밌겠더라고요”라고 말하자 “예고편도 봐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김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늘만 사는 여자로 나온다”고 말하자 “시한부 여인을 연기한다”고 밝히며 드라마를 소개했다.
그러자 갑자기 침울해진 상황에 김현주는 “밝은 로맨틱 코미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인도의 럭키가 “예고편 보니까 재밌겠더라고요”라고 말하자 “예고편도 봐요?”라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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