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지은이 차원을 넘었다.
29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고하진(이지은 분)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 물 속에 뛰어들었다.
이날 하진은 “나 말고도 구해줄 사람이 있을 거야”라고 뒤를 돌았다 “왜 또 나야”라며 물 속에 뛰어 들었다.
아이의 아빠가 그를 보고 배를 탄 후 두 사람을 구하러 왔지만 하진은 뭔가에 끌어 당겨진 듯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그 순간 일식이 일어났고 하진은 알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갔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29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고하진(이지은 분)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 물 속에 뛰어들었다.
이날 하진은 “나 말고도 구해줄 사람이 있을 거야”라고 뒤를 돌았다 “왜 또 나야”라며 물 속에 뛰어 들었다.
아이의 아빠가 그를 보고 배를 탄 후 두 사람을 구하러 왔지만 하진은 뭔가에 끌어 당겨진 듯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그 순간 일식이 일어났고 하진은 알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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