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CANVAS’ 뉴이스트(NU’EST), “세븐틴-한동근과 서로 응원 많이 하는 편”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뉴이스트(NU’EST)는 같은 소속사 동료 세븐틴(Seventeen)과 한동근에 대해 언급했다. 뉴이스트는 세븐틴(Seventeen)과 한동근의 화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뉴이스트(NU’EST)의 새 앨범 ‘CANVAS’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는 퓨처베이스와 R&B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얹은 뉴이스트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앨범명인 ‘CANVAS’라는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해 놓은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Q is’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속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뉴이스트(NU"EST)는 “우선 같은 회사 식구가 잘 된다는 것은 저희한테는 좋은일이다”며 “지난 앨범할 때도 세븐틴(Seventeen)이 이슈가 많이 되고 분위기도 좋게 돼서 저희도 좋은 시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한동근 형도 MBC ‘듀엣가요제’ 나갈 때 저희한테 얘기했다. 게다가 회사에서 만나면 얘기도 많이 한다”며 “서로 굉장히 응원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다. 되게 좋은 시너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뉴이스트(NU’EST)는 The 5th Mini Album ‘CANVAS’의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을 29일 발표하고 이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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