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빅스(VIXX)의 레오가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도중 코 부상을 당했다.
29일 빅스(VIXX) 레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풋살 촬영 도중 코를 다쳤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휴식 중이다”며 “남은 ‘아육대’ 촬영에도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빅스(VIXX) 레오의 추후 방송 일정 또한 모호한 상태다. 관계자 측은 “아무래도 코를 다쳐서 방송 또한 건강 상태를 보고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추후 방송 활동 또한 애매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스는 현재 컴백 타이틀곡 ‘판타지’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중이다.
29일 빅스(VIXX) 레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풋살 촬영 도중 코를 다쳤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휴식 중이다”며 “남은 ‘아육대’ 촬영에도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빅스(VIXX) 레오의 추후 방송 일정 또한 모호한 상태다. 관계자 측은 “아무래도 코를 다쳐서 방송 또한 건강 상태를 보고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추후 방송 활동 또한 애매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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