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샘김이 ‘포크송’의 달인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의 샘김이 출연했다.
이날 샘김은 자신의 뮤즈가 스티비 원더라고 말했고 MC들은 그런 샘김에게 스티비 원더의 곡을 청했다.
그러나 샘김은 “기타가 없어 벌써 걱정된다”며 어쩔 줄 몰라하자 문희준은 “배드민턴 라켓이라도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윤민수는 자신의 앞에 있던 포크를 건넸고 샘김은 포크를 두드리며 완벽한 ‘Isn’t She Lovely’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문희준은 “포크송의 달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7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의 샘김이 출연했다.
이날 샘김은 자신의 뮤즈가 스티비 원더라고 말했고 MC들은 그런 샘김에게 스티비 원더의 곡을 청했다.
그러나 샘김은 “기타가 없어 벌써 걱정된다”며 어쩔 줄 몰라하자 문희준은 “배드민턴 라켓이라도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윤민수는 자신의 앞에 있던 포크를 건넸고 샘김은 포크를 두드리며 완벽한 ‘Isn’t She Lovely’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문희준은 “포크송의 달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7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