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규현이 성대 결절로 휴식을 가지는 가운데 스페셜 MC를 물색중이다.
2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톱스타뉴스에 “다음 주 방송은 스페셜 MC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주 녹화는 규현이 진행한다”며 “이번주 촬영 이후 스페셜 MC를 선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같은 날 규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규현은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중지한다. 앞으로 2~3주 동안 성대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은 MBC ‘라디오스타’ 뮤지컬 ‘모짜르트!’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톱스타뉴스에 “다음 주 방송은 스페셜 MC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주 녹화는 규현이 진행한다”며 “이번주 촬영 이후 스페셜 MC를 선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같은 날 규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규현은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중지한다. 앞으로 2~3주 동안 성대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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