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오늘 18일(목)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소울풀한 감성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춘 10대 싱어송라이터 샘 김이 출연한다.
샘 김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뮤직에서 처음 발표하는 첫 번째 제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뮤지션으로, 지난 2016년 데뷔 앨범 ‘아이 엠 샘’(I AM SAM)을 발매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샘 김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본인에게 기타란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기타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타가 나에게는 엄청 중요하다. 기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고, 곡도 안 써진다.”라고 말하며 본인과 항상 함께하는 기타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기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너무 막 다룬다”라고 덧붙이며 자유분방한 10대 소년의 순수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샘 김은 오늘 방송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NO눈치’를 선보이며 묵직하면서도 깊은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루마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무대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훈남 뮤지션들의 멋진 음악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할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오늘 18일(목)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샘 김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뮤직에서 처음 발표하는 첫 번째 제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뮤지션으로, 지난 2016년 데뷔 앨범 ‘아이 엠 샘’(I AM SAM)을 발매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샘 김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본인에게 기타란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기타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타가 나에게는 엄청 중요하다. 기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고, 곡도 안 써진다.”라고 말하며 본인과 항상 함께하는 기타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기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너무 막 다룬다”라고 덧붙이며 자유분방한 10대 소년의 순수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샘 김은 오늘 방송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NO눈치’를 선보이며 묵직하면서도 깊은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루마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무대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훈남 뮤지션들의 멋진 음악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할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오늘 18일(목)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8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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