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의 최우식이 퐁듀 치즈에 찍어 먹는 닭갈비에 감탄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8주간의 팔도유람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가평에 닭갈비 치즈 퐁듀를 먹으러 간 최우식은 “매운 닭갈비를 치즈에 퐁듀처럼 찍어 먹는 곳이다”라며 “근데 그냥 치즈가 아니라 가평잣 퐁듀 치즈다. 치즈 안에 잣이 들어가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닭갈비를 치즈 퐁듀에 찍어 맛을 본 최우식은 “어마어마하다. 치즈 때문에 양식 먹는 거 같다. 되게 고급지다. 여성분이랑 오면 대박날 거 같다”며 닭갈비의 맛에 감탄했다.
문어 해물라면과 성게 비빔밥을 먹으러 간 오세득은 국물의 맛을 본 후 “해물 진하게 우러나면 침샘에 전기가 오는데 그 맛이 있다”며 면을 맛보고는 “따로 하나 시켜 먹어라. 다 내꺼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8주간의 팔도유람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원나잇 푸드트립’ 방송에서 가평에 닭갈비 치즈 퐁듀를 먹으러 간 최우식은 “매운 닭갈비를 치즈에 퐁듀처럼 찍어 먹는 곳이다”라며 “근데 그냥 치즈가 아니라 가평잣 퐁듀 치즈다. 치즈 안에 잣이 들어가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닭갈비를 치즈 퐁듀에 찍어 맛을 본 최우식은 “어마어마하다. 치즈 때문에 양식 먹는 거 같다. 되게 고급지다. 여성분이랑 오면 대박날 거 같다”며 닭갈비의 맛에 감탄했다.
문어 해물라면과 성게 비빔밥을 먹으러 간 오세득은 국물의 맛을 본 후 “해물 진하게 우러나면 침샘에 전기가 오는데 그 맛이 있다”며 면을 맛보고는 “따로 하나 시켜 먹어라. 다 내꺼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7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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