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박유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사실혼파기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박유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박유환 관련 소송 건은 민사 소송 건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재판을 통해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상대 측이 일반인이고 사생활 관련 된 내용이라 유언비어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한 매체는 법조 관계자 말을 빌어 박유환이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일 제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환은 오는 9일 해당 소송의 조정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박유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박유환 관련 소송 건은 민사 소송 건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재판을 통해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상대 측이 일반인이고 사생활 관련 된 내용이라 유언비어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한 매체는 법조 관계자 말을 빌어 박유환이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일 제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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