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새로운 CF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모델 윤소정이 새로운 CF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윤소정은 최근 아티스트리, 삼성 갤럭시 노트 7 광고가 공개되면서 ‘광고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헤라, 타이레놀, CJ 오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서 얼굴을 알린 적 있다.
 
한편, 윤소정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78 cm의 큰 키와 작은 두상, 군살 없는 9등신 몸매로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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