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 최초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이 결성됐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일 ‘Y틴’은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 7명과 우주소녀(WJSN)의 멤버 7명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라고 밝혔다.
'Y틴'은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일반 아이돌 그룹과 같이 음원 발매는 물론, 뮤직 비디오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Y틴을 알리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