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박유천에 이어 친동생 박유환까지 사실혼 파기로 피소당했다.
3일 쿠키뉴스는 법조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K씨가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K씨 측은 소송에서 “박씨가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이에 따른 정신적·물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전했다.
K씨의 소장 제기에 따라 지난달 6일 보정권고 조치에 따라 조정위원이 지정됐다고도 밝혔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동생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데뷔했으며 ‘천일의 약속’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박유환은 오는 9일 해당 소송의 조정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3일 쿠키뉴스는 법조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K씨가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K씨 측은 소송에서 “박씨가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이에 따른 정신적·물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전했다.
K씨의 소장 제기에 따라 지난달 6일 보정권고 조치에 따라 조정위원이 지정됐다고도 밝혔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동생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데뷔했으며 ‘천일의 약속’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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