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약용이 된 배우 연정훈을 볼 수 있을까.
26일 연정훈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다산 정약용’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어 “아직 논의 중이라 확답을 줄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조선의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실학자이자, 개혁가인 정약용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만약 연정훈이 이번 ‘다산 정약용’에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JTBC ‘욱씨남정기’ 단역 이후 몇 개월 만에 브라운 관에 돌아올 뿐만 아니라 데뷔 18년 만에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크다.
한편, 연정훈은 미중합작 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 후 현재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6일 연정훈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다산 정약용’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어 “아직 논의 중이라 확답을 줄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조선의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실학자이자, 개혁가인 정약용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만약 연정훈이 이번 ‘다산 정약용’에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JTBC ‘욱씨남정기’ 단역 이후 몇 개월 만에 브라운 관에 돌아올 뿐만 아니라 데뷔 18년 만에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크다.
한편, 연정훈은 미중합작 영화 ‘스킵트레이스’ 촬영 후 현재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6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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