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 남과 도저히 공유할 수 없는 건 뭘까.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마크가 ‘칫솔’을 여자친구와 공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마크에게 질타가 쏟아지자 “(칫솔 공유는) 키스 넘어가는 징그러운 거”라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마크는 “키스를 이로 하는 거 하는 거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한승연은 “값이 좀 나가는 건 공유하기 힘들 것 같다”며 “칫솔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한승연은 “비싼 카메라를 친구에게 빌려준 적 있었는데 친구가 가방에 넣고 넘어져 깨졌다”고 말하며 “친한 친구지만 돈이 걸려버리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마크가 ‘칫솔’을 여자친구와 공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마크에게 질타가 쏟아지자 “(칫솔 공유는) 키스 넘어가는 징그러운 거”라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마크는 “키스를 이로 하는 거 하는 거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한승연은 “값이 좀 나가는 건 공유하기 힘들 것 같다”며 “칫솔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한승연은 “비싼 카메라를 친구에게 빌려준 적 있었는데 친구가 가방에 넣고 넘어져 깨졌다”고 말하며 “친한 친구지만 돈이 걸려버리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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