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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비정상회담’ 유세윤, 핸드폰 두고 여행 떠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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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예능감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선 스마트폰 앱 과잉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유세윤은 “핸드폰을 모두 두고 MT를 떠났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유세윤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유세윤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이어 “별이 너무 예뻐서 하늘을 모두 보고 누웠는데 한 시간 동안 별똥별이 10개나 떨어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거 동영상 찍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쿵짝을 맞춰주며 “내가 그거 인스타그램에 올렸으면 좋아요가 몇 갠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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