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옥택연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 졸고 있는 김현지(김소현 분)에게 박봉팔(옥택연 분)이 차가운 커피를 들고 다가왔다.
이날 “너 수험생 맞냐?”며 졸고 있는 현지를 깨웠다.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 tvN ‘싸우자 귀신아’ 화면 캡처
투덜거리는 현지를 잡아 몸 쪽으로 돌린 봉팔은 “정신 차려 열정 파이팅 오케이?”라고 말했지만 현지는 봉팔을 반히 바라보며 두근거림을 느꼈다.
“그래 얼마나 풀었냐? 10문제도 못 풀었네”는 봉팔의 말에 “어려우니까 못 풀었지”라며 현지는 투덜댔다.
문제를 풀어주는 봉팔을 빤히 바라본 현지는 “어? 다시 한 번”이라며 턱을 괴고 봉팔을 감상했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25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 졸고 있는 김현지(김소현 분)에게 박봉팔(옥택연 분)이 차가운 커피를 들고 다가왔다.
이날 “너 수험생 맞냐?”며 졸고 있는 현지를 깨웠다.
투덜거리는 현지를 잡아 몸 쪽으로 돌린 봉팔은 “정신 차려 열정 파이팅 오케이?”라고 말했지만 현지는 봉팔을 반히 바라보며 두근거림을 느꼈다.
“그래 얼마나 풀었냐? 10문제도 못 풀었네”는 봉팔의 말에 “어려우니까 못 풀었지”라며 현지는 투덜댔다.
문제를 풀어주는 봉팔을 빤히 바라본 현지는 “어? 다시 한 번”이라며 턱을 괴고 봉팔을 감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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