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옥택연을 안타까움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 박봉팔(택연 분) 옆에 앉아 수업을 함께 들었다.
이날 수업에서 혼자 과제 A+을 받은 봉팔에게 동기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를 들은 현지는 “혼자 있는 게 좋냐”고 안쓰러운 듯 물었지만 봉팔은 “응 혼자 있는 게 좋아. 책이나 한 자 더 읽지”라며 답했다.
“그래도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있으면 좋잖아”라고 말하는 현지에게 괜찮다는 듯 “나 혼자서 잘 하거든”이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한편, tvN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25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 박봉팔(택연 분) 옆에 앉아 수업을 함께 들었다.
이날 수업에서 혼자 과제 A+을 받은 봉팔에게 동기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를 들은 현지는 “혼자 있는 게 좋냐”고 안쓰러운 듯 물었지만 봉팔은 “응 혼자 있는 게 좋아. 책이나 한 자 더 읽지”라며 답했다.
“그래도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있으면 좋잖아”라고 말하는 현지에게 괜찮다는 듯 “나 혼자서 잘 하거든”이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