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강하늘이 드라마 ‘피크닉’(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드라마 ‘피크닉’ 관계자는 배우들의 출연 여부에 대해 “강하늘-혜리 둘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피크닉’(가제)은 잘나가는 아이돌이자 까칠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하면서 섬에 표류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이 ‘가이아’에서 ‘피크닉’으로 바뀐 것.
현재 출연진, 방송사, 일정 등 어떤 것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상태. 두 대세 배우가 남녀주인공으로 출연 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혜리는 걸스데이 앨범 준비 중이며, 강하늘은 영화 ‘재심’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25일 드라마 ‘피크닉’ 관계자는 배우들의 출연 여부에 대해 “강하늘-혜리 둘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피크닉’(가제)은 잘나가는 아이돌이자 까칠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하면서 섬에 표류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이 ‘가이아’에서 ‘피크닉’으로 바뀐 것.
현재 출연진, 방송사, 일정 등 어떤 것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상태. 두 대세 배우가 남녀주인공으로 출연 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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