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조여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특별출연하다.
25일 조여정 소속사 크다 컴퍼니 측은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촬영을 진행했다. 첫 회에서 재밌는 역으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여정은 차태현과 코믹한 상황에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뷴),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뷴),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뷴),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분)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궁중 위장 로맨스물이다.
한편 조여정은 올 상반기 방송된 KBS 2TV 4부작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광기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며 놀라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25일 조여정 소속사 크다 컴퍼니 측은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촬영을 진행했다. 첫 회에서 재밌는 역으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여정은 차태현과 코믹한 상황에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뷴),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뷴),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뷴),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분)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궁중 위장 로맨스물이다.
한편 조여정은 올 상반기 방송된 KBS 2TV 4부작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광기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며 놀라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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