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피그닉’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25일 걸스데이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제안은 받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피크닉’(가제)은 잘나가는 아이돌이자 까칠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하면서 섬에 표류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이 ‘가이아’에서 ‘피크닉’으로 바뀐 것.
이어 혜리 근황에 대해 “걸스데이 앨범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 남자 주인공으로 강하늘이 물망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그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25일 걸스데이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제안은 받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피크닉’(가제)은 잘나가는 아이돌이자 까칠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하면서 섬에 표류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이 ‘가이아’에서 ‘피크닉’으로 바뀐 것.
이어 혜리 근황에 대해 “걸스데이 앨범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 남자 주인공으로 강하늘이 물망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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