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박보검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으로 떠난다.
25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28일 진행되는 ‘응답하라 1988’ 홍콩 프로모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보도된 바와 달리 팬들의 대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홍콩 viu TV에서 25일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각)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를 기념에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된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은 극 중 최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특히 KBS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viu TV에 동반 프로모션 참석으로 화제를 보은 바 있어 박보검이 ‘최택 신드롬’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보검은 KBS ‘구름이 그린 달빛’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28일 진행되는 ‘응답하라 1988’ 홍콩 프로모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보도된 바와 달리 팬들의 대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홍콩 viu TV에서 25일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각)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를 기념에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된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은 극 중 최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특히 KBS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viu TV에 동반 프로모션 참석으로 화제를 보은 바 있어 박보검이 ‘최택 신드롬’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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