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과거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던 스타 부부들과 달리 최근 연예계에는 ‘스몰 웨딩’의 바람이 불고 있다.
스몰 웨딩은 복잡한 결혼식 과정을 생략하는 것을 뜻한다. 오늘 결혼 발표한 배우 김민재 최유라 커플 역시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만 불러 스몰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스몰웨딩을 치룬 대표적 스타 부부로 이상순-이효리, 원빈-이나영, 안재현-구혜선이 있다.
먼저 스몰 웨딩의 붐을 일으켰던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2013년 제주도에서 지인과 가족들만을 초대해 간단한 식을 올렸다. 이후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거창한 결혼식보다는 작은 규모의 식을 선호했다.
원빈-이나영 부부도 2015년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비밀리 식을 올리며 스몰 웨딩의 새로운 포문을 열였다. 수수한 밀밭에서 그림같은 결혼식을 올려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 최근 안재현 구혜선 부부 역시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예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병동에 모두 기부하며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은 감동 받으며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해줬다.
이 외에도 김무열-윤승아, 조정치-정인, 박희순-박예진, 이찬오-김새롬 부부 역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했다.
스몰 웨딩은 복잡한 결혼식 과정을 생략하는 것을 뜻한다. 오늘 결혼 발표한 배우 김민재 최유라 커플 역시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만 불러 스몰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스몰웨딩을 치룬 대표적 스타 부부로 이상순-이효리, 원빈-이나영, 안재현-구혜선이 있다.
먼저 스몰 웨딩의 붐을 일으켰던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2013년 제주도에서 지인과 가족들만을 초대해 간단한 식을 올렸다. 이후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거창한 결혼식보다는 작은 규모의 식을 선호했다.
원빈-이나영 부부도 2015년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비밀리 식을 올리며 스몰 웨딩의 새로운 포문을 열였다. 수수한 밀밭에서 그림같은 결혼식을 올려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 최근 안재현 구혜선 부부 역시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예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병동에 모두 기부하며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은 감동 받으며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해줬다.
이 외에도 김무열-윤승아, 조정치-정인, 박희순-박예진, 이찬오-김새롬 부부 역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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