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서유리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하는 일주일 조금 넘게 너무나 압박당했지만 즐겁다 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복면가왕’에서 쓴 이글루 가면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어제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스스로 편견을 깨기 위해 나왔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성우 출신 방송인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출연 중이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하는 일주일 조금 넘게 너무나 압박당했지만 즐겁다 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복면가왕’에서 쓴 이글루 가면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어제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스스로 편견을 깨기 위해 나왔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성우 출신 방송인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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