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류재현과 윤민수가 목소리 만으로 관객을 전률케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친구특집에 바이브 류재현과 윤민수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휘자 윤학원, 코랄합창단과 함께 ‘울고 싶어라’를 열창했다.
기존의 울고 싶어라의 애절함을 담아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넘어 객석을 장악하는 화음을 담았다.
중간에 치고 나오는 두 사람의 목소리는 한국적인 편곡에서 현대적인 센스를 발휘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정재형은 “제일 멋졌던 편곡이었다”고 소향은 “뭔가를 탁 터뜨리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친구특집에 바이브 류재현과 윤민수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휘자 윤학원, 코랄합창단과 함께 ‘울고 싶어라’를 열창했다.
기존의 울고 싶어라의 애절함을 담아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넘어 객석을 장악하는 화음을 담았다.
중간에 치고 나오는 두 사람의 목소리는 한국적인 편곡에서 현대적인 센스를 발휘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정재형은 “제일 멋졌던 편곡이었다”고 소향은 “뭔가를 탁 터뜨리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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