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궁지에 몰렸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박명수는 ‘히트다 히트’를 놓고 “도둑질을 당한 저는 피가 꺼꾸로 솟아요”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을 상임위원으로 초청했을 뿐만 아니라 변호사 또한 선임했다.
그러나 “방청과 분위기 조성을 맡아달라”고 말하자 “방청객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어 유재석이 방송 내용을 스포일러 하는 것에 대해 변호사의 의견을 묻자 “됩니다. 업무 방해죄가 성립되 형사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소송 걸면 알거지(?)되는 겁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박명수는 ‘히트다 히트’를 놓고 “도둑질을 당한 저는 피가 꺼꾸로 솟아요”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을 상임위원으로 초청했을 뿐만 아니라 변호사 또한 선임했다.
그러나 “방청과 분위기 조성을 맡아달라”고 말하자 “방청객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어 유재석이 방송 내용을 스포일러 하는 것에 대해 변호사의 의견을 묻자 “됩니다. 업무 방해죄가 성립되 형사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소송 걸면 알거지(?)되는 겁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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