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홍경민과 차태현이 무대를 폭발시켰다.
2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친구특집에 홍경민과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매일 매일 기다려’로 무대를 채웠다.
김경호는 “정말로 큰 기대 안 했다”며 김태원은 “이 다음번엔 안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김은 “진짜 멋지고 이길 것 같다”며 “락 음악을 안 듣는데”라고 말하자 김경호와 김태원은 “락을 왜 안 듣냐”고 나무랐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3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친구특집에 홍경민과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매일 매일 기다려’로 무대를 채웠다.
김경호는 “정말로 큰 기대 안 했다”며 김태원은 “이 다음번엔 안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김은 “진짜 멋지고 이길 것 같다”며 “락 음악을 안 듣는데”라고 말하자 김경호와 김태원은 “락을 왜 안 듣냐”고 나무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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