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가 차오루에게 특급 선물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차오루에게 미안함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서로가 서로를 그린 그림을 옷과 쿠션에 담아 차오루에게 선물했다.
이에 차오루는 “나를 위해서 신경써 주는 느낌이다. 만족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염색하겠다는 조세호에게 차오루는 “흰 머리 있어도 멋있어요” 라며 칭찬했다.
조세호는 “항상 외모에는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하면 아내에게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라며 “남편이 흰머리 나도록 열심히 살고 있어 라는 마음도 있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차오루 또한 “(조세호가) 요즘 살이 빠져서 꿀몸매 되고 있다. 루루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라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차오루에게 미안함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서로가 서로를 그린 그림을 옷과 쿠션에 담아 차오루에게 선물했다.
이에 차오루는 “나를 위해서 신경써 주는 느낌이다. 만족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염색하겠다는 조세호에게 차오루는 “흰 머리 있어도 멋있어요” 라며 칭찬했다.
조세호는 “항상 외모에는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하면 아내에게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라며 “남편이 흰머리 나도록 열심히 살고 있어 라는 마음도 있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차오루 또한 “(조세호가) 요즘 살이 빠져서 꿀몸매 되고 있다. 루루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거라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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