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서우가 아픈 엄마를 위해 고사리 손으로 도움을 자처했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정시아가 감기로 앓아누웠다.
이날 아픈 엄마를 위해 서우는 누워있는 엄마 옆으로 동화책을 들고 갔다.
그러나 아지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서우는 ‘깜짝 놀라’ ‘웃음이 나’만 반복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어 엄마를 위해 아빠가 만드는 전복죽을 도왔다.
전복 껍질을 대신 닦은 서우는 “아빠가 밥 해”라며 똑부러지게 말했다.
이어 죽을 직접 젓기도 하며 아픈 엄마를 위해 전복죽을 만들었다.
한편, SBS ‘오 마이비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정시아가 감기로 앓아누웠다.
이날 아픈 엄마를 위해 서우는 누워있는 엄마 옆으로 동화책을 들고 갔다.
그러나 아지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서우는 ‘깜짝 놀라’ ‘웃음이 나’만 반복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어 엄마를 위해 아빠가 만드는 전복죽을 도왔다.
전복 껍질을 대신 닦은 서우는 “아빠가 밥 해”라며 똑부러지게 말했다.
이어 죽을 직접 젓기도 하며 아픈 엄마를 위해 전복죽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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