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과 쏠라의 반말 도전기는 계속된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에릭남과 쏠라가 빙수를 먹기 위해 한 가게에 들렀다.
이날 “빙수 먹을까”라고 제안한 에릭남의 말에 쏠라는 흔쾌히 응하며 카페로 들어갔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솔라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이날 솔라는 “집에 가서 뭐하는 거예요?” “뭐를 주문했는데”라고 존댓말과 반말을 왔다갔다 했다.
에릭남은 “왔다갔다 하더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솔라를 이해했다.
솔라는 “존댓말이 습관적으로 나오더라 반말로 하면 눈치 한 번 보게 되고. 지내면서 반말하는 게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에릭남과 쏠라가 빙수를 먹기 위해 한 가게에 들렀다.
이날 “빙수 먹을까”라고 제안한 에릭남의 말에 쏠라는 흔쾌히 응하며 카페로 들어갔다.
이날 솔라는 “집에 가서 뭐하는 거예요?” “뭐를 주문했는데”라고 존댓말과 반말을 왔다갔다 했다.
에릭남은 “왔다갔다 하더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솔라를 이해했다.
솔라는 “존댓말이 습관적으로 나오더라 반말로 하면 눈치 한 번 보게 되고. 지내면서 반말하는 게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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