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매운 맛에 눈물 흘렸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김진경이 조타를 놀리기 위해 고추를 먹였다.
이날 조타의 반응이 귀여워 김진경은 고추를 계속해 먹였다.
조타는 이후 인터뷰에서 “진짜 매웠습니다 세상 그렇게 매운 고추가 없었습니다”라며 “오빠 먹어줘라고 말해서 먹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매운 맛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김진경에게 “미안하면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김진경은 “이거 연기지”라며 울분을 토했다.
결국 김진경의 애교를 본 조타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고추 더 가져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김진경이 조타를 놀리기 위해 고추를 먹였다.
이날 조타의 반응이 귀여워 김진경은 고추를 계속해 먹였다.
조타는 이후 인터뷰에서 “진짜 매웠습니다 세상 그렇게 매운 고추가 없었습니다”라며 “오빠 먹어줘라고 말해서 먹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매운 맛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김진경에게 “미안하면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김진경은 “이거 연기지”라며 울분을 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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