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고추 먹고 눈물 펑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매운 맛에 눈물 흘렸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김진경이 조타를 놀리기 위해 고추를 먹였다.
 
이날 조타의 반응이 귀여워 김진경은 고추를 계속해 먹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김진경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김진경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조타는 이후 인터뷰에서 “진짜 매웠습니다 세상 그렇게 매운 고추가 없었습니다”라며 “오빠 먹어줘라고 말해서 먹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매운 맛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김진경에게 “미안하면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김진경은 “이거 연기지”라며 울분을 토했다.
 
결국 김진경의 애교를 본 조타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고추 더 가져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