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하린이가 걸음마를 뗐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하린이 보조기를 잡고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이날 이에 정태우는 좋은 듯 “어디까지 갈 거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보조기구를 잡고 걸어가게 길을 만들어놓자 하린은 곧장 미끄럼들을 내려와 끝까지 걸어갔다.
한편, SBS ‘오 마이비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하린이 보조기를 잡고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이날 이에 정태우는 좋은 듯 “어디까지 갈 거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보조기구를 잡고 걸어가게 길을 만들어놓자 하린은 곧장 미끄럼들을 내려와 끝까지 걸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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