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라둥이가 체험 테마파크에 여행을 떠났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임효성이 아이들과 함께 테마파크에 왔다.
이날 임효성은 “협동심을 보고 싶었다. 엄마 아빠와 동생 오빠와 함께 헤쳐나가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 가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물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라율이는 연신 무서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와 라희는 신나하며 그물을 건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SBS ‘오 마이비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4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임효성이 아이들과 함께 테마파크에 왔다.
이날 임효성은 “협동심을 보고 싶었다. 엄마 아빠와 동생 오빠와 함께 헤쳐나가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 가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물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라율이는 연신 무서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와 라희는 신나하며 그물을 건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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