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무대 후 멤버들의 뜨거운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가 무대에서 내려온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2일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언니쓰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민효린은 시작 전 VCR이 공개된 후 “딱 시작하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거예요”라며 후담을 얘기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 /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 /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이어진 언니쓰의 무대는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며 여느 신인 부럽지 않은 모습이였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민효린은 “울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좋은 날인데”라며 “한 번 뿐인 무대였잖아요”라며 눈물을 그치지 않았다.
 
모두가 끌어안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은 “공정하지 않겠지만 오늘이 최고였다”며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칭찬을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