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가 무대에서 내려온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2일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언니쓰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민효린은 시작 전 VCR이 공개된 후 “딱 시작하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거예요”라며 후담을 얘기했다.
이어진 언니쓰의 무대는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며 여느 신인 부럽지 않은 모습이였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민효린은 “울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좋은 날인데”라며 “한 번 뿐인 무대였잖아요”라며 눈물을 그치지 않았다.
모두가 끌어안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은 “공정하지 않겠지만 오늘이 최고였다”며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칭찬을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22일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언니쓰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민효린은 시작 전 VCR이 공개된 후 “딱 시작하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거예요”라며 후담을 얘기했다.
이어진 언니쓰의 무대는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며 여느 신인 부럽지 않은 모습이였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민효린은 “울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좋은 날인데”라며 “한 번 뿐인 무대였잖아요”라며 눈물을 그치지 않았다.
모두가 끌어안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은 “공정하지 않겠지만 오늘이 최고였다”며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칭찬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3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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