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또 한 쌍의 KBS 아나운서 부부가 탄생했다.
22일 KBS 아나운서 김민정과 조충현 측은 톱스타뉴스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5년 간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만남을 가져왔다. 그리고 한 달 뒤 결혼까지 약속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 뉴스 9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충현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입사 동기로 알려졌다.
22일 KBS 아나운서 김민정과 조충현 측은 톱스타뉴스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5년 간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만남을 가져왔다. 그리고 한 달 뒤 결혼까지 약속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 뉴스 9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충현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입사 동기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2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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