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지난 수요일부터 MBC에서 ‘W’가 시작됐다죠. ‘W’의 만찢남이 이종석이라면 우리에게 만찢남은 엔시티(NCT)의 태용이죠.
가만히 들여다보면 볼 수록 요목조목 더 보고 싶어지는 얼굴. 자기 전에 누워서도 ‘잘 생겼었지’라고 곰씹을 외모.
귀여우면서도 남자답고 멋있으면서도 아직 앳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데 그냥 그러한 느낌을 ‘태용이같다’는 형용사로 만들어버리죠.
어서 소방차를 불러줘. 태용이가 내 마음에 불을 지르고 있어요. 방화범 띠용이.
가장 자신있는 외모 부위가 눈이라고 꼽은 태용이.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어찌나 잘 아는지 보는 나는 주먹 울음을 할 수 밖에.
독특한 머리 색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한 몫 하고 있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안 멋질리가 없지. 만찢남인데.
EXO902014에 출연했을 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은 뭇 여성과 일부 남성들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할 사람이라는 것을요.
특히 무대 위에선 매력이 장난 아닌 태용. 조만간 태용이의 매력이 지구를 폭파 시키지 않을까요.
앞선 사진이 NCT U의 사진이었다면 아래 사진은 NCT127 태용의 모습. 옷만 달리 입었을 뿐인데 이건 또 아가아가하죠.
거물급 신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태용 그리고 NCT. NCT라는 이름에 맞게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POP 선두주자가 되길!
지난 수요일부터 MBC에서 ‘W’가 시작됐다죠. ‘W’의 만찢남이 이종석이라면 우리에게 만찢남은 엔시티(NCT)의 태용이죠.
가만히 들여다보면 볼 수록 요목조목 더 보고 싶어지는 얼굴. 자기 전에 누워서도 ‘잘 생겼었지’라고 곰씹을 외모.
귀여우면서도 남자답고 멋있으면서도 아직 앳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데 그냥 그러한 느낌을 ‘태용이같다’는 형용사로 만들어버리죠.
어서 소방차를 불러줘. 태용이가 내 마음에 불을 지르고 있어요. 방화범 띠용이.
가장 자신있는 외모 부위가 눈이라고 꼽은 태용이.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어찌나 잘 아는지 보는 나는 주먹 울음을 할 수 밖에.
독특한 머리 색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한 몫 하고 있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안 멋질리가 없지. 만찢남인데.
EXO902014에 출연했을 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당신은 뭇 여성과 일부 남성들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할 사람이라는 것을요.
특히 무대 위에선 매력이 장난 아닌 태용. 조만간 태용이의 매력이 지구를 폭파 시키지 않을까요.
앞선 사진이 NCT U의 사진이었다면 아래 사진은 NCT127 태용의 모습. 옷만 달리 입었을 뿐인데 이건 또 아가아가하죠.
거물급 신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태용 그리고 NCT. NCT라는 이름에 맞게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POP 선두주자가 되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2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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