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8월 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20일 오후, 현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아가 8월 1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현아가 보여줬던 섹시 컨셉의 연장선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을 선보일 것”이라며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A+’ 이후 약 1년 만의 앨범이며, 포미닛 해체 후 내놓는 첫 앨범이기도 하다.
당초 현아는 소속사 사정 등으로 새앨범 발매 계획을 미룬다는 설에 휩싸였으나, 정상적으로 8월 가요계 첫 주자로 나서게 됐다.
한편 현아는 새 앨범으로 음악방송 활동 또한 펼칠 예정이다.
20일 오후, 현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아가 8월 1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현아가 보여줬던 섹시 컨셉의 연장선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을 선보일 것”이라며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A+’ 이후 약 1년 만의 앨범이며, 포미닛 해체 후 내놓는 첫 앨범이기도 하다.
당초 현아는 소속사 사정 등으로 새앨범 발매 계획을 미룬다는 설에 휩싸였으나, 정상적으로 8월 가요계 첫 주자로 나서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0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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