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SBS가 공식 주최하는 ‘런닝맨’ 중국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SBS 측은 톱스타뉴스에 “‘런닝맨’ 중국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월에서 11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아직 정확히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또 “‘런닝맨’ 멤버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라며 “팬미팅은 대여섯차례 진행될 것 같다”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런닝맨’ 출연진 단체가 함께 진행하는 팬미팅은 처음으로 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는 2014년 10월 이후 평균 3%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과 중국이 윈윈한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19일 SBS 측은 톱스타뉴스에 “‘런닝맨’ 중국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월에서 11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아직 정확히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또 “‘런닝맨’ 멤버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라며 “팬미팅은 대여섯차례 진행될 것 같다”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런닝맨’ 출연진 단체가 함께 진행하는 팬미팅은 처음으로 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는 2014년 10월 이후 평균 3%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과 중국이 윈윈한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