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수요미식회’의 정성화가 제주도에서 먹은 떡볶이에 대해 칭찬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바람과 지도만 있으면 무엇이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섬 ‘제주도’편이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 정성화는 “아는 지인 분들과 다녀왔는데 동료 분들께 굉장히 나쁜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화는 “‘수요미식회’ 때문에 따라왔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라. 가는 곳마다 한숨을 쉬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로이킴은 “제주도하면 갈치나 흑돼지가 떠오르는데 오히려 의외의 곳을 가서 더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정성화는 “지인 분들이 ‘야 진짜. 제주도 왔는데 떡볶이?’라고 해서 일단 왔으니 먹자고 주문을 했다. 이것저것 맥주와 함께 주문을 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바다와 떡볶이는 정말 묘한 대치였다. 그걸 보며 떡볶이 맛도 더 맛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며 제주도에서 먹는 떡볶이의 매력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바람과 지도만 있으면 무엇이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섬 ‘제주도’편이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 정성화는 “아는 지인 분들과 다녀왔는데 동료 분들께 굉장히 나쁜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화는 “‘수요미식회’ 때문에 따라왔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라. 가는 곳마다 한숨을 쉬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로이킴은 “제주도하면 갈치나 흑돼지가 떠오르는데 오히려 의외의 곳을 가서 더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정성화는 “지인 분들이 ‘야 진짜. 제주도 왔는데 떡볶이?’라고 해서 일단 왔으니 먹자고 주문을 했다. 이것저것 맥주와 함께 주문을 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바다와 떡볶이는 정말 묘한 대치였다. 그걸 보며 떡볶이 맛도 더 맛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며 제주도에서 먹는 떡볶이의 매력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9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