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옥수동 수제자’의 유재환이 갈비찜에 감탄을 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심영순이 유재환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수동 수제자’ 방송에서 유재환은 심영순이 만든 마성의 갈비찜에 “제가 먹었던 갈비찜과 비교가 안 된다”며 감탄했다.
이에 심영순은 “몇 시간을 놔둬도 기름이 뭉치지 말아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박수진은 유재환에게 양념에 비빈 밥을 먹이며 “야 끝나”라고 말했고, 이어 “고기도 맛있긴 한데 양념에 예술이다. 양념에 버물여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환이 고기를 씹지 않은 채 삼키자 심영순은 “오래 오래 씹어. 한 40번. 재환이처럼 먹으면 간이 ‘내가 기계인줄 아나’ 한다. 전부 독이 된다. 그러니까 많이 씹어라”라고 말했고 이를 듣지 않고 먹기만 하는 유재환에 박수진은 “말씀하시는데 좀 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진의 말에 유재환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살면서 먹었던 갈비찜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심영순이 유재환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수동 수제자’ 방송에서 유재환은 심영순이 만든 마성의 갈비찜에 “제가 먹었던 갈비찜과 비교가 안 된다”며 감탄했다.
이에 심영순은 “몇 시간을 놔둬도 기름이 뭉치지 말아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박수진은 유재환에게 양념에 비빈 밥을 먹이며 “야 끝나”라고 말했고, 이어 “고기도 맛있긴 한데 양념에 예술이다. 양념에 버물여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환이 고기를 씹지 않은 채 삼키자 심영순은 “오래 오래 씹어. 한 40번. 재환이처럼 먹으면 간이 ‘내가 기계인줄 아나’ 한다. 전부 독이 된다. 그러니까 많이 씹어라”라고 말했고 이를 듣지 않고 먹기만 하는 유재환에 박수진은 “말씀하시는데 좀 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진의 말에 유재환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살면서 먹었던 갈비찜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9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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