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빅뱅. 영화 ‘빅뱅 메이드’ 위해서 오빠들이 출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뭉친 다섯 명을 보니 실감이 안납니다. 그래도 빅뱅(BIGBANG)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영화에서 찰지게 욕을 한다는 탑횽. 근데 그모습이 정극의 한 장면처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넘나 시대되는 것
역시 빅뱅의 비주얼답게 잘생겼습니다. 탑배우님 외모는 여전히 디카프로오 뺨 때릴 만큼 멋있습니다.
오늘은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훈합니다.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언제 어디서나 장소불문 빛이나는 스타일링. 이러니 전 세계가 그의 패션에 주목하는 거겠죠?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은 히트다 히트.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
두 승현의 아름다운 투샷.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없애주는 공기청정기라고할까. 눈정화가 되는 이 기준, 상쾌합니다.
까불이 막내 승리는 잠시 넣어두고, 남성미 가득한 매력만 남은 그의 모습. 어째 안보는 사이에 잘생겨진.것 같기도하고, 수척해진 느낌도 들고. 이러면 넘나 걱정되잖아요.
지금까지 10년 앞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가능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빅뱅 메이드’ 시즌 2가 나오는 그날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