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강성연이 오늘(29일) 새벽 둘 째 두 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대해 강성연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강성연이 오늘 새벽 둘 째 아이를 출산했다. 연년생 남자 아이고 이름은 해안이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다. 강성연의 남편 역시 정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온-강성연 / 크다컴퍼니
또 강성연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성연은 지난해 2월 첫째 아들을 낳은 후 바로 둘째를 가져 화제를 모았고 당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임신 4개월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
이에 대해 강성연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강성연이 오늘 새벽 둘 째 아이를 출산했다. 연년생 남자 아이고 이름은 해안이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다. 강성연의 남편 역시 정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강성연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성연은 지난해 2월 첫째 아들을 낳은 후 바로 둘째를 가져 화제를 모았고 당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임신 4개월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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