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유명 패스트푸드점이 이름만으로도 그 맛이 궁금해지는 ‘치토스맛 치즈 너겟’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버거킹이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여름 한정 메뉴 ‘치토스맛 치즈 너겟’을 소개했다.
치토스맛 치즈 너겟은 겉은 주황빛 짭짤한 맛이 일품인 치토스 같지만 한 입 베어 물면 끝없이 늘어나는 치즈와 달콤한 마카로니를 맛볼 수 있다.
버거킹 측은 “버거킹과 치토스가 협업해 맛있는 치토스맛 치즈 너겟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치토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선사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치토스맛 치즈 너겟은 6월 27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3개 당 2.49 달러 (한화 약 2,800원)에 판매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출시 계획은 언급된 바 없다.
23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버거킹이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여름 한정 메뉴 ‘치토스맛 치즈 너겟’을 소개했다.
치토스맛 치즈 너겟은 겉은 주황빛 짭짤한 맛이 일품인 치토스 같지만 한 입 베어 물면 끝없이 늘어나는 치즈와 달콤한 마카로니를 맛볼 수 있다.
버거킹 측은 “버거킹과 치토스가 협업해 맛있는 치토스맛 치즈 너겟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치토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선사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4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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