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반려묘를 위한 ‘고양이용 텐트’가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캣 캠프(Cat Camp)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양이 전용 텐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텐트는 고양이 한 마리가 쏙 들어갈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에 바닥에는 솜털이 깔려있어 고양이에게 아늑한 장소를 제공한다.
실제 텐트처럼 2개의 프레임을 끼워 설치하고 지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입구와 메쉬 소재로 된 창문도 있어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59.95달러(한화 약 6만 9000원)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캣 캠프(Cat Camp)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양이 전용 텐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텐트는 고양이 한 마리가 쏙 들어갈 수 있는 앙증맞은 크기에 바닥에는 솜털이 깔려있어 고양이에게 아늑한 장소를 제공한다.
실제 텐트처럼 2개의 프레임을 끼워 설치하고 지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입구와 메쉬 소재로 된 창문도 있어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4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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