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위너(WINNER) 송민호와 아이콘(iKON) 바비가 동시에 솔로로 출격한다.
23일 위너(WINNER)와 아이콘(iKON)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솔로로 출격하는 것이 맞다”고 알렸다.
이어 “정확한 시기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미 두 사람의 출격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송민호와 바비는 ‘쇼미더머니’에서 랩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을 뿐만 아니라 위너와 아이콘은 데뷔 전 ‘WIN’에서 경쟁을 해 온 형제 그룹이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송민호는 중국 음악 프로그램 ‘더 콜라보레이션’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바비는 tvN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위너(WINNER)와 아이콘(iKON)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솔로로 출격하는 것이 맞다”고 알렸다.
이어 “정확한 시기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미 두 사람의 출격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송민호와 바비는 ‘쇼미더머니’에서 랩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을 뿐만 아니라 위너와 아이콘은 데뷔 전 ‘WIN’에서 경쟁을 해 온 형제 그룹이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3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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