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마스터 국수의 신’ 정유미,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패션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매 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점점 더 깊어져 가는 진실과 거짓, 사랑과 욕망,
 배신과 모의들로 빚어진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검사 정유미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다.
 
그레이 수트로 스마트한 ‘젠틀 우먼룩’ 완성
 
극 중 절대 권력의 소유자이자 그 누구도 쉽게 넘을 수 없는 존재인 조재현을 위험에 빠트리고 팽팽한 기싸움에서도 절대 지지 않는 검사 정유미는 그레이 컬러의 수트로 스마트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송윤아가 화보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노카라의 그레이 재킷에 같은 컬러의 슬림한 팬츠를 매치해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젠틀 우먼룩을 완성했다. 여름에 선보이기 좋은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따라하고 싶은 수트 패션’이라는 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네이비 수트로 완성한 카리스마 검사 패션
 
궁락재단을 파헤치기 위해 특수부에 배정 받은 검사 정유미는 네이비 컬러의 수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검사 패션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이너를 매치했다. 어두운 컬러의 수트를 선택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한 정유미는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도를 더했다.
 
스마트한 두뇌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에 감각적인 수트 패션으로 ‘워너비 젠틀우먼룩’을 선보이는 정유미는 앞으로 어떠한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로 KBS2에서 수목 10시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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