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힙합의 민족’ 염정인이 휠체어 투혼을 발휘했다.
27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에 갈비뼈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염정인이 마지막 무대에 섰다.
이날 염정인은 “지금의 고통을 고통이 아닌 디딤돌 삼아” “나의 앞날은 더 특별해”라고 말하며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어 갈비뼈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휠체어에 앉아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포즈를 보였다.
이에 시인 하상욱은 “저렇게 일어나고 싶어하는데 왜 나는 주저 앉으려고 하나”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은 매주 오후 9시 40분 방송.
27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에 갈비뼈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염정인이 마지막 무대에 섰다.
이날 염정인은 “지금의 고통을 고통이 아닌 디딤돌 삼아” “나의 앞날은 더 특별해”라고 말하며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어 갈비뼈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휠체어에 앉아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포즈를 보였다.
이에 시인 하상욱은 “저렇게 일어나고 싶어하는데 왜 나는 주저 앉으려고 하나”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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